당구장 천갈이를 하고 나니 정말 깨끗하고 좋으네요(사진은 지난 여름)
오픈한지 벌써 오늘이 3년이 되었답니다
퇴직하고서 심심해 하는 신랑 놀이터겸 동네 아저씨들의 사랑방 역활을
잘 하고 있는 "사랑방 당구장"이랍니다
작은 당구장이기는 하지만 단골들 10~20명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번갈아 가며 꾸준히 오셔서 그럭저럭 되는 편이구요
늘 그랬듯이 건강 잘 챙기시고
많이 웃는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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