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귀한 대접 받으면서 자랐는데 너무 키가 커서 가운데를 잘라 꺽꽂이 하고 도
또 저렇게 커 버렸다
거실 천정을 닫아 버려서 가운데를 잘랐었다
충실하게 자란 몇 녀석만 키 맞추어 꺽꽂이 하고서 정리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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