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시리..............누가 이런걸 버리다니.............
거지신이 들리지 않았어도 꽃을 조금이라도 좋아하는분들 이라면 주워 오게 생겼지요
튼실한걸로 두개만 잘라 왔어요
참 다들고 와서 나눔할건데............나만 생각했네....멍충이
이런일이 있을줄 알았으면 몇일전에 꽃기린 빨갱이는 안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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