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취미.우리집 화초(다육식물)

철쭉 꺽꽂이

 

                            조금 빠르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오늘 했다

                                    나눔을 위하여 다 살아나길 바라면서.........

'나의 취미.우리집 화초(다육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우리집에 왔어요  (0) 2006.05.17
상치.치커리  (0) 2006.05.17
청 사랑초  (0) 2006.05.15
너무 작아 얼굴 못 비친 애들  (0) 2006.05.14
베란다 제 정리  (0) 200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