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들이 콩나물인줄 아나벼...석연화 머시여?? 구미무 너무 대대한 연봉... 애 머리 좀 숙여 버릇없이 어디서.... 아이~ 팔 좀 오무려야 쫍단마다.... 분홍용월 못 말리는 흑괴리 캉캉 애들 이리 크능겨... 남들것은 딱 붙어 있드만은.... 애 ~ 너 정야여 퇴출 1호 감이여 너는...호접무금 요것이 상학이여?? 배추 잎파리지..... 그나마 쪼까 볼만한 연봉 월미인 잎꽂이 데비 잎꽂이 라일락 봐봐요.. 쩌그 밑에서 요만큼 큰 연봉 첨후엽변경 양로 라울 두달전에 산 1500원짜리 팡파레 신동
사진 봄시롱 웃었지라우~~ 미소 말고 크게 웃어도 좋아요.. 근디 여름은 정말 싫어요 ~~ 머시여 ~ 요리 웃자라 불고~ 근질거리는 손은 어쩌자고 저리 많이 뜯어서 전국적으로 나눔하고 저리 크는게 별로여서 베란다에 가는거 쪼까 자제하고 있는디... 어쩐다고 또 지름신은 내 옆에 있다가 맨밑에 있는 아그 사라고 사라고 꼬득여서 또 사분졌당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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