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다기에 어제 오후에 언능 갔다 왔지요... 고추랑 오이.한련화랑 여주 다시 묶어주고 상추랑 신선초 싹 뜯어 왔당께요... 키 큰 해바라기는 저번 비에 넘어져서 돌아가셔 불었고 작은애들만 남어서 꽃을 피우고 있더이다...
한련화
엔젤 트럼펫
애 이름 아시는 분
신선초
아직 상추쌈은 안 먹었는디 맛 있을것 같지요... 삼겹살 사 가꼬 놀러 와유~~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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