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저녁시간~
소현이랑 철우랍니다.
철우랑 철우아빠
조카가 잡은 장어도 구워 먹고~
지나가는 비가 와도 물놀이는 계속~
물놀이후 따뜻한 라면은 더욱 맛이 있지요..
ㅎㅎ 배도 부르니 다른 놀이감을 찾아서~
게잡기에 도전합니다.
미끼는 삼겹살
게잡이의 달인 철우맘
철우 입니다.
이런게를 잡았습니다.. 더 많이요..
한낮 무더위 물속에서 노는게 제일이지요.
ㅎㅎ 애들이라서 금새 친해집니다..
지난주말 철우네 가족들이랑 시누이네 손자들이랑 즐거운시간
소중한추억 만들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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