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러케 멍 때리는 표정은 아니지요..
아니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깔보는 야는 머시다냐??
오잉?? 정면으로 빤희 쳐다보넹
그리 쳐다보면 어쩌것다공??
ㅎㅎ 인사는 안해 불것다공??
그래도 우리님들께 공손하게 인사는 혀야징~ 잉돌아~
ㅎㅎㅎ 그람 그렇게 해 볼까요??
11월 첫날~
여러분들께~ 잉돌이가 인사 드립니다.
하시는일마다 모두모두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10월의 마지막날 우리신랑이 잡아 온 잉돌이 원맨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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