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이랑 시누이네 며느리
100여 포기를 둘이서~
맛있는 돼지고기도 삶고~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지요..
조카사위는 설것이 담당
팔꿈치가 아픈 관계로다가
저는 사진만 몇장 찍고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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