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아빠랑 비닐 눈썰매 그리고 고드름 칼

 

 아빠가 끌어주는 눈썰매

 

 ㅎㅎ 추억 만들기?

 

 

 

 

 

 

 고드름 칼

 

 

 

 ㅎㅎ 찬웅이 할아버니댁

 

아빠가 태워주는 눈썰매

찬웅이는 정말 좋은 추억꺼리를 만들었지요..

엄마는 제사음식 준비 중이고

찬솔이는 눈이 옷이랑 몸에 붙는게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