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약간의 수심이??
ㅎㅎ 아직 이빼기 전이라요.
많이 흔들거려 집에서 빼도 될텐데...
엄마는 무서워서 못 빼고 찬웅아빠는 찬웅이한테
나쁜아빠로 기억되길 싫다고 어쩔수없이 치과에서~
ㅎㅎ 치과에 가서 이를 빼고 와서 바로~
ㅎㅎㅎㅎㅎ
ㅎㅎ 빠진 이는 이런 통에 담아 주었나봐요..
아공~ 작아라~
2011년 1월11일 빼었나 보네요.
김찬웅군 젖니도 빨리 나더만은 빠지기도 일찍 빠지네요.
ㅎㅎ 이제부터는 더욱 신경써서 이 관리를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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