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심히 따는거 아녀???
강진군 칠량면 봉황포구 앞 바다랍니다.
키가 크다는 이유로 높은곳에 있는 아카시아꽃은 다~ 신랑 차지???
어릴적의 추억의 삐비다요..
몇개 뽑아서 먹어보니 정말 맛이 없습디다요.
근데도 어릴적엔 많이도 뽑아 먹었는디...
봉황포구
오염원이 전혀없는 갯뻘
칠량 봉황옹기 무형문화재 전수자님의 작업장
바닷가에 자리잡은 한솔~
ㅎㅎ 여기서도 바쁜 내 짝꿍
영양과다 솔의눈
어린솔방울??
솔잎을 보면 외솔같으지요..
하지만 바닷가옆에서 자라서인지 우량 한솔이랍니다.
솔의 눈을 따고 오다가
다시 아카시아꽃을~~
대충 잎파리도 정리하공
집에와서 거실에 부어 놓고도 열심히 줄기 정리 중~
아카시아꽃 정리 다 하고서
또 다시 솔잎이랑 솔의눈 정리 중~
ㅎㅎ 무지 일 많이 시켜 묵고 지는 피곤해 지쳐
일찍 자 불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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