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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저~ 뱃살을 어쩔거시여 ????

 

 이런 가릴라믄 뱃살을 가려야징~~

 ㅎㅎ 우리 찬웅이도 같이 모래찜을~

 옴마야~ 못 살긋따~~

 ㅎㅎ 저렇게 뚱땡인줄 몰랐그먼요..

 

삼촌~ 저도 해 주세요.

 

ㅎㅎ 찬솔이는 할머니 앞에서 모래놀이 중~

삼촌도 해 줄께요..

 

 

 

 

 

 

엄마랑 아들~

 

 

모래속에 20분정도 앉아 있으니~

땀이 주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