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봉님~~~
머슬 요로코 많이도 보내셨당가요???
우~후 저도 오늘 이렇게 많은 옥수수를 받았그먼요.
이쁘게 줄도 잘~ 맞추어서~
잘 영글었지요.
누드 옥수수 만들었습니다요.
알알이 잘도 자기자리를 차이 하고 있습니다.
옴메~ 이쁭그~~~~으
냄비속으로 뜨거운 목욕?? 하러 풍덩~
맛있게 삶아졌나요..
우리회원님들께도 가차이 사시면
맛 보여 들일수있을것인디..
ㅎㅎㅎ 치카치카 잘한 빤닥이는 이 같으지요.
후레쉬를 끄고성~
아니 프라그??가 있능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앉은자리에서 두개를 개눈감추댓끼 묵어 불었그먼요.
엄청 찰지고 입에 착착~
뜨거울때 포장혀서 냉동실로 직행~
ㅎㅎㅎ 야들은 다음에 놀러갈때 간식꺼리로~
이 은혜를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끄낭??
ㅎㅎ 갈차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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