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일찍 광주를 출발하여 태안에 있는 학암포로 갔답니다.
학암포에 도착하여 보니 양쪽에 해수욕장이 있던데요..
그곳 오토캠핑장에 찬웅네가 놀러 왔다 그러길래
들렸다가 서울로~~
그중 묀쪽에 있는 해수욕장 먼저 소개 합니다.
드넓은 백사장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
물이 빠지니 조그마한 섬
저 돌맹이 들추어 보면 게가 나온다네요..
밧깨스들고 잡는분들 계시더군요.
섬까지 걸어갈수 있어요.
물이 빠지면서~
게들의 작품
다양한 작품들??
게도 잡고 조개도 캐고
아래서 부터는 오른쪽에 자리한 또 다른 해수욕장
여기도 완만한 경사~
저 멀리 산넘어 화력발전소가 보이네요
펜션들이 있는곳
오른쪽에도 펜션들이 있어요..
양쪽에 해수욕장이 있고
가까운거리에 오토캠핑장이 있어
뒤늦은 피서객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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