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진에 갔다가 해풍 맞고 자란 야관문을 베어 왔네요..
꽃이 한창 피어 있어 약성이 좋을때 이지요..
ㅎㅎ 엄청 많이~
깨꿋한 강물에 씻어
물기 빼는 중~
자세히 보니 꽃도 앙증~
ㅎㅎ 물기 말리는 중~
반반씩 두집이 나누워서
일주일정도 그늘에 말려서
35도 소주에 퐁당~ 할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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