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미리 온 딸래미네 가족
고사포에 들러서 조개 캐기 체험하고
조금 늦게 도착 했네요.
ㅎㅎ 배가 고픈 아이들 잘도 먹습니다.
외손주들 먹이려고 소갈비살이랑 강진에서 잡은 장어를 구웠습니다.
ㅎㅎㅎ 잘 먹지요.
그 다음날 저녁밥을 먹고 한참을 노는데 외삼촌이
대빵 큰 피자를 사 왔네요..
ㅎㅎ 이쁜 새끼들~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잘 크거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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