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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가 찍은 사진

 

 

 

 

 

 

 

 

 

 

 

 

 

 

캠핑장에 간 찬웅이네 식구들~

날씨가 조금 쌀쌀 했을까요??

캠핑하면 모닥불의 추억을 느끼는걸까요.

6살 찬웅이가 찍은 엄마.아빠의 행복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네요..

ㅎㅎ 찬솔이는 자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