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 간 찬웅이네 식구들~
날씨가 조금 쌀쌀 했을까요??
캠핑하면 모닥불의 추억을 느끼는걸까요.
6살 찬웅이가 찍은 엄마.아빠의 행복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네요..
ㅎㅎ 찬솔이는 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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