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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깜짝 방문( 찬웅이랑 찬솔이가 왔어요)

 

 6살 김찬웅군입니다.

 

 

 

 

 

 

 

 6살 찬웅이 외할머니한테 태권도 시범을 보여 준다네요..

 

 

 

 

 

 

 

 

 그동안   열심히  배웠던걸 저한테 자랑을 합니다.

 4살 김찬솔입니다.

 

 

 

 할머니를 보고서 충성~~

 

 

 

 

 

 컴퓨터에 퐁당~~

 

 요로코 이쁜 애들~~

 

김찬웅군 과 김찬솔군이 깜짝 방문을 했답니다.

어제 제사날

오후에 찬웅이 영어유치원이 끝내고서

바로 서울을 출발을 해서  광주로 왔그먼요..

ㅎㅎ 애들이 많이 보고 싶었는데

겸사 겸사 해서 우리딸이 손주들을 데리고

왕복 7-8시간을 운전하고

7-8시간을 머물다가 새벽 2시쯤에 서울로 다시 갔답니다.

ㅎㅎ 어찌나 고맙던지... 말로는 표현 안됩니다.

그야말로 정말 정말 보고 싶어서

다음주에 얼굴보러 서울 가려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