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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친정 어머님께 사 드렸습니다..

 

 

 

 

 

 

따뜻한 부츠를 사 드렸답니다..

일주일에 3번씩 효령복지관에 요가랑 노래교실에 다니시는데

미끄럽지도 춥지도 않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