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둥근해가 떠오르고 있네요.
찬웅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새해 첫 일출을 보는것일겁니다.
아공~ 추워서 꽁꽁 싸메고서
일출도 보고 바닷가에도 가고..
김찬웅~ 새해 소원 빈겨여??
찬웅이네 가족의 새해일출 보기는 성공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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