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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ㅎㅎ 몸을 녹이는중??

 

새해 일출을 보고서 포장마차에서 오뎅을 먹으면서

몸을 녹이는 찬웅이와 찬솔군~

 

 추워서 꽁꽁 싸메고 장갑도 끼고서

ㅎㅎ 찬웅아 맛있어~

 찬솔이도 잘 먹습니다.

 

 

 

 

ㅎㅎ 먹는 모습도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