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았는데 주말에 왔습니다요.
찬웅이 막내고모 상견례때문에 시골(영암)에 왔다가 외가집에도 왔답니다.
간식으로 햄이랑 오뎅을 넣은 떡볶이를 만들어 주었더니
ㅎㅎ 맵다면서도 정말 잘 먹습니다.
5살이 된 찬솔군
7살이 된 찬웅군
아공~ 매워라
ㅎㅎ 햄만 골라서~
그림 그리고 자르고 만들고 색칠하고
둘이서 안 싸우고 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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