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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로봇트가 인사를 해요..

 로봇트를 그린 찬솔이

설에 왔을때보다 훨씬 그림 그리는게 섬세 해 졌그만요.

ㅎㅎ 저를 보면서

" 할머니 제가 그린 로봇트가 인사를 해요"

그럽니다요...

 

 

 

자기가 그린 로봇트에 만족~

 

 다시한번 인사를 시킵니다.

 

 

 봐봐요.. "안녕하세요"  하지요..

 

 

 

ㅎㅎ 원진 어린이집에 다니는 귀여운 5살 찬솔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