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트를 그린 찬솔이
설에 왔을때보다 훨씬 그림 그리는게 섬세 해 졌그만요.
ㅎㅎ 저를 보면서
" 할머니 제가 그린 로봇트가 인사를 해요"
그럽니다요...
자기가 그린 로봇트에 만족~
다시한번 인사를 시킵니다.
봐봐요.. "안녕하세요" 하지요..
ㅎㅎ 원진 어린이집에 다니는 귀여운 5살 찬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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