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웅이가 그린 로봇 & 찬솔이가 그린 로봇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숫자쓰기를 하는 찬솔군`
찬웅이 작품 ... 숫자는 파워를 나타낸다네요..
5살 찬솔이 작품
저에게 자랑도 해주공
찬솔이의 로봇트라고 하네요..
오자마자 A4용지를 꺼내 그림을 그리고 자르고
둘이서 정말 재미있게 잘 노는데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천교 얼음낚시 구경 (0) | 2012.03.12 |
---|---|
서울 집으로 갈 채비를 하는 아이들~ (0) | 2012.03.02 |
할머니 컴퓨터를 차지 하고서는~~ (0) | 2012.02.27 |
로봇트가 인사를 해요.. (0) | 2012.02.24 |
찬웅이랑 찬솔이의 시계랍니다. (0) | 2012.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