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는 먼저 채비를 끝내고서
이제는 찬솔이 차례
집으로 갈 준비를 하던차에 갑자기 가위질 삼매경
찬웅인 자기가 그린 로봇트를 가위로 자르공
저에게 자랑도 하고~
ㅎㅎ 깜짝 방문한 찬웅이네 가족 이였답니다..
찬웅이엄마랑 아빠한테 무지 고마움을 느낀답니다요..
멀리있어 자주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애들의 크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이렇게 깜짝 방문으로
효도를 하능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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