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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서울 집으로 갈 채비를 하는 아이들~

 

형아는 먼저 채비를 끝내고서

이제는 찬솔이 차례

 

집으로 갈 준비를 하던차에 갑자기 가위질 삼매경

 

 

 

 

 찬웅인 자기가 그린 로봇트를 가위로 자르공

 

 

 

 저에게 자랑도 하고~

 

 

 

 

 

 

 

 

 

ㅎㅎ 깜짝 방문한 찬웅이네 가족 이였답니다..

찬웅이엄마랑 아빠한테 무지 고마움을 느낀답니다요..

멀리있어 자주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애들의 크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이렇게 깜짝 방문으로

효도를 하능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