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랑 찬솔이는 요리사???

 

찬웅이랑 찬솔이가 직접 딸기 쉐이크를 만들어 먹으니 훨씬 맛이 있겠지요.

ㅎㅎㅎ 엄마는 바쁘다 ~~ 바뻐~

사진도 찍고 쉐이크 만드는거 도와도 주공.

 

 

 손 먼저 깨끗하게 씻고~

 

 딸기를 믹서기에 담고~

 

 아주 진지합니다요.

 

 우유도 넣어주고..

 

 

 꿀도 조금 넣고..

 

 ㅎㅎ 달콤한 꿀맛~~

 

 

 

 이제 믹서기를 꼭 닫아 주공

 

 곱게 가는건 엄마의도움을 받아서...

 

 점점 맛있는 쉐이크가 되어 가는군요.

 

 맛있게 갈아지고 있지요..

 

 믹서기를 꼭 잡아주는 센스~

 

 자~ 이제 먹을 준비..

 

 얼마나 맛있을까 ??

 

 와~ 컵으로 가득~

 

 대 만족인것 같으지요..

이상은 7살 찬웅이의 딸기 쉐이크 만들어 먹기 였답니다..

 

 

ㅎㅎ 이제 5살 찬솔군의 차례

 

 찬솔이도 손을 깨끗하게 씻고 준비중~

 

 믹서기에 딸기를 담아 볼까요.

 

 재미있는 놀이중???

 

 

 ㅎㅎ 짜슥~ 진지해졌습니다..

 

우유를 붓는건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달콤한 꿀은 직접

 

 

 다 넣었으니 뚜껑을 닫아 볼까요.

 

 

 가는거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믹서기를 꼭 잡아 주는 센스쟁이~

 

딸기쉐이크가 점점 갈아지자 얼굴도 환해지공..

 

 찬솔이도 한컵 가득~

 

 직접 만든 딸기쉐이크를 마셔 봅니다.

 

 찬솔아~ 맛이 어때???

 

 

 

ㅎㅎ 입안 가득~

말은 안해도 정말 맛있다는 표정 맞지요..

엄마랑 같이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

재미도 있고 맛도있고

이상은 찬웅이랑 찬솔이의 딸기 쉐이크 만들어 먹어 보기엿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