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동에 있는 수정다육에 다녀 왔답니다..
언제나 즐거운 사장님의 수다와 맛있는 커피한잔도 하면서
서서히 이쁜다육이들 구경도 하고 사진으로도 남기고
착한가격의 다육이들도 사 왔그먼요.
한비님이 직접 만든 화분
한비님이 다육이를 처음 접했을때 산 첨후엽변경이랍니다..
ㅎㅎ 500원짜리 다육들이 몇년이 지난 지금은 저렇게 이쁘게 자랐다네요.
환엽송록의꽃
왜?? 여긴 비었디아 그랬더만은??
얼마전에 저렇게 빈자리가 생겨 불었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오래동안 이쁘게 키운 귀한 다육들~
구경할수 있어 행복함을 느끼고 왔그먼요..
ㅎㅎ 이왕에 시작 했으니 대박나기를 기원 하면서
직접 못 가실분들을 위하여
사진으로 라도 구경하시라고
올려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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