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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가족여행의 진수를 보여 주다... 2편

 

친정 어머님을 모시고

4가족 14명이서 함께 한 신안증도 엘도라도로 가족여행을  왔답니다..

점심먹고 해안가 산책도하고

우전해수욕장 솔밭숲속도 걷고 쑥도 캐고~

 

이제는 저녁시간~

맛있는 삼겹살 파티를~

 

봉사의 달인 솜씨가 나옵니다..

 

 

남동생네 가족

큰딸은 시험기간인 관계로 오지 못했답니다.

 

우리딸래미네 가족. 사위는 수면중

 

우리아들이랑 신랑

셋트로 옷 맞줘 입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솔이가 찍은 천청 등

 

찬솔이가 찍은 외할아버지

 

한참을 놀다가 밤참으로

낙지를 넣은 부침게를~

 

열심히 부침게를 부치는 봉사의달인

 

아침밥 먹는 시간~

 

찬웅이랑 찬솔이는 따로 엄마랑 같이

 

와~ 진수성찬입니다..

이 음식은 모두다~ 

저의 솜씨~

아침 설겆이는 사이좋게 딸하고 사위가~

 

출발하기직전에 간단하게 라면으로~

찬솔이도 라면을~

 

 

 

찬웅이도~

 

 

 

 

 

증도 다리를 건너서 증도쪽에 있는 요금소~

 어른은 2000원 어린이는 1000원

 

 

즐거운 1박2일 가족여행을  아무 사고없이 잘 다녀 왔답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이런저런이야기들로 하룻밤이 금새 지나가 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