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랑 개똥쑥 있나 보러 둑을 따가 가다가 산딸기 군락지를 발견 했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복분자랑은 또 다른 맛이네요..
어제 강진에 갔다가 바닷가 둑에 열려 있는 무공해 산딸기를 원없이 따 먹었답니다.
ㅎㅎㅎ 달고 시큼 떱덜~
너무 많이 따먹어 배고푼줄도 몰랏그먼요..
ㅎㅎ 친구는 술 담는다고 반봉지정도
잘 익은걸로 따 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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