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르긴 하지만 찬웅엄마 6월10일도 못 되었는데
애들이 매실액을 너무 좋아해
마음이 급햇던지 청매실을 20키로나 샀다 합니다요..
찬웅이랑 찬솔이도 엄마를 도와서 매실 꼬투리 따기를~~
아직 살이 많이 차지 않은것 같은 매실~
정성이 갸륵해서 맛있게 울어나야 하는데...
이후로 제가 산 황매실을 또 10키로 샀답니다...
매실액은 황매실이 훨씬 더 맛있거든요.
오 ~~ 큽니다..
노란 황매실 맛있게 우러 나오겠지요...
대단한 정성입니다요..
슈퍼오디도 10키로 사서 담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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