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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온 가족들이 낚시 캠핑을~

찬웅이네 가족이 유치원이랑 어린이집 방학에 맞추어서 휴가를 왔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기 위해서

 2년전에 갔던 그 장소로 빠가사리를 잡으로 출발~~

 

 

ㅎㅎ 벌써 찬웅아빠랑 낚시 준비를~

 

 

 

텐트안에서 노는중~

 

 ㅎㅎ 어떻게 낚시를 하나 궁금 해 하는 아이들~

 

 

 외할아버지랑 같이 낚시를 하는 찬웅이..

 

 ㅎㅎ 진지한 모습

 

 아빠랑 나란히 앉아 낚시를~

 

 

 

 찬솔이도 낚시대를 잡아 보고..

 

 

어두워져서 잠시 저녁을 먹으러 철수

저녁은 광주에서 회를 떠 간걸로 소주도 먹고 회도 먹고 매운탕까지..

찬웅이랑 찬솔이는 회를 정말 잘 먹습니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았습니다..

 

 

 

한적한곳에 우리만~~

 

회 뜨고서 머리랑 뼈를 챙겨 와서 매운탕을 끓였답니다..

 

 

청개구리도 우리가 부러운건가??

 

회랑 매운탕에  술까지 배불리 먹고서

차분하게 냉커피까지 한잔 하고서

또다시 장인이랑 사위는 낚시를~

 

빠가사리를 잡은 찬웅아빠~

너무 깇은 먹이를 빨아 먹은 빠가때문에 무지 고생?

 

 

 

ㅎㅎ 벌써 몆마리 가 망속에서

 

 

 

 

또 잡은 찬웅아빠

 

 

초보인 찬웅아빠는 몇마리를 잡았는데

낚시고수인 장인은 한마리도 개시를 못해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요.

 

ㅎㅎ 드디어 개시~

 

 

날씬한 빠가사리랍니다..

 

ㅎㅎ 이른아침에 찬웅이가 낚시대를 잡았답니다.

 

 

찬솔이도 잡아 보고 싶다 해서~~

 

 

 

 

즐거운 추억 만들기는 오후 늦게 갔다가 다음날 뜨거운 태양때문에

일찍 철수를 했답니다..

제법 큰 매기랑 빠가사리 몇마리랑 불무치 등등..

ㅎㅎ 한 냄비 매운탕 끓일 정도는 잡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