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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 찬솔이 낚시대를 처음 잡아 보다..

 찬웅아빠가 애들한테 낚시 하는거 보여 주고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서 인지

전에 갔던 그곳으로 낚시캠핑을 가자 한다..

ㅎㅎ 5시가 다 되 부랴부랴 집에 있는거 대충 챙겨 낚시캠핑을 갔다.

 

찬웅이가 처음 잡아 본 낚시대

정말 진지 하지요..

 

 

 

외할아버지랑 나란히 앉아서 낚시를~

 

 

 

 

 

 

 

 

 

 

 

 

 

 

 

 

 

 

 

 

 

 

아마 애들 한테는 좋은 추억이였겠지요.

 

 

 

 

 

 

 

 

 

 

 

 

 

 

 

 

 

 

 

 

 

 

 

애들은 고기를 잡지는 못 했어도

아빠랑 외할아버지가 잡은 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