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먹고 자란 얼큰이 질경이랍니다..
바닷물이 들랑달랑
그곳에서 자라고 있는 질경이
우리가 갔던 그곳에 자라고 있는 질경이를 다 캐서 깨끗한 강물에 씻는 중
ㅎㅎ 엄청 많이도 캤다지요..
물기 말리는 중~
그날 왔으면 효소를 담을수 있었는데...
가지런히~
ㅎㅎ 팔러 갈라요???
이틀을 그곳에 있는 통에
집에 와서 효소도 못 담그고
그냥 말리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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