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찬웅이랑 찬솔이도 포도 알맹이를 하나씩 따고 있네요..
엄마가 깨끗하게 씨어준 포도를
주물러서 알멩이를 으깨고 있어요..
ㅎㅎ 형제판에 신이 났습니다..
이제 설탕도 잘 섞어 주구요.
이제 엄마도 같이~
내년에는 맛있는 포도주스를 먹겠군요..
통이 너무 큰거여~
ㅎㅎ 5키로 얼마 안되넹
ㅎㅎ 찬웅이랑 찬솔이가 같이 만들었으니
내년엔 더 맛있는 매실효소랑 포도효소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겠지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산(천왕산) 산책을~ (0) | 2012.09.27 |
---|---|
옥상에서의 만찬 (0) | 2012.09.22 |
형아것 자전거 타보기에 도전한 찬솔군~ (0) | 2012.09.19 |
태안 학암포의 노을~ (0) | 2012.09.19 |
아빠랑 고등어낚시를 한 찬웅이. (0)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