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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어깨 안마기(우공토)를 샀답니다..

 

 

 

 

 

하나둘씩 나이를 먹어 가니 아픈곳들도 같이 늘어만 갑니다..

신랑도 한쪽 어깨가 아프다 그러고

저도 텃밭에 다녀 오면 어깨가 심하게 아파

꼭 필요하다 싶어

검색해 보니 이런 좋은제품이 있더군요..

시원하게 코스대로 두드려주는 기계

여러가지 두드림을 별도로 선택하지 않아도

잘 알아서 두드려 줍니다.

ㅎㅎ 두드림의 강도가  너무 세서 저는 약으로~

시간이 5분이라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한번 더 하며 되닌까~

정말 요긴한 효자제품이로군요..

만족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