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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칠량 봉황포구에서 낚시를~~

명절때 못 뵈었던 시누이도 뵙고

산뽕잎이랑 가지도 수확하고

선창에서 낚시도 해 보았그만요..

 

 

오랜만에 간 강진 칠량 시누이네

조카랑 아이들~

봉황포구에서 낚시를 해 봅니다..

 

칠량옹기로 유명한 봉황마을입니다..

 

ㅎㅎ 문조리를 건져 올렸습니다..

 

제법 큽니다요..

 

 

 

 

ㅎㅎ 복어 새끼도..

 

 

 

 

저 멀리 가우도 다리도 보입니다..

 

구경꾼도 많아졌습니다.

 

숭어새끼입니다.

 

조카둘째아들도 문저리를 ~

 

 

 

 

 

복어새끼가 잘 잡힙니다..

 

 

 

 

조카 큰아들도 큰 문저리를 잡았습니다..

 

 

 

오~ 폼 멋져 불고..

 

 

 

 

 

해가 해남 두륜산쪽으로 지고 있네요..

 

 

 

 

 

 

오랜만에  칠량 시누이댁에 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