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지를 튀기는 찬웅아빠
애들은 다리가 바삭하니 맛있다고 먹는중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암포에서 통발로 잡은 장어 (0) | 2012.10.16 |
---|---|
학암포 해수욕장에서의 모래 놀이 (0) | 2012.10.16 |
네집식구 함께 간 학암포 오토캠핑장 (0) | 2012.10.14 |
아이들도 좋아하는 강남스타일 (0) | 2012.10.10 |
장성댐아래 코스모스 보러 다녀 왔습니다.. (0) | 2012.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