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포 동쪽 해수욕장
정말 부드러운 모래
게들이 파 놓은 모래구멍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는 찬솔
찬웅이도
신발은 벗어 버리고 물속으로
찬솔아~ 머 잡니??
모래백사장이 무한대의 도화지??
찬솔이는 정말 재미있게 노는군요..
모래놀이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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