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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발 찢기를 보여주는 찬솔군

 

 

오~ 대단한 유연성입니다..

 

5살 찬솔군입니다..

태권도장에서 배웠나??

 

ㅎㅎ 찬웅이는 안됩니다.

 

아프다고 바로 접습니다..

 

찬솔이도 오래 하면 힘이 듭니다.

 

태권도 시범도 보여 줍니다..

 

 

 

마무리는  다시 한번 발찢기 묘기입니다..

ㅎㅎㅎ 짜슥 많이 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