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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솔이 재롱잔치를 끝내고서...

 

몇시간동안 무대뒤에서 그리고 무대위에서 공연을 하고

지쳐있는 찬솔이를 데리고 왔습니다요.

 

마지막 무대

 

 

 

다함께 합창을~

 

 

반 무릎을 한 아이가 찬솔이예요..

 

 

 

 

형아가 축하했다고 사탕부케도 전해 주고~

 

 

 

재롱잔치를 끝내고서 고기를 먹으러 갔답니다..

 

 

 

 

공연을 한 찬솔이는 잘 먹습니다요...

ㅎㅎ 놀이방에서 노느라 신이 났네요..

사위가 맛있는 고기를 사 주어

잘먹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