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동안 무대뒤에서 그리고 무대위에서 공연을 하고
지쳐있는 찬솔이를 데리고 왔습니다요.
마지막 무대
다함께 합창을~
반 무릎을 한 아이가 찬솔이예요..
형아가 축하했다고 사탕부케도 전해 주고~
재롱잔치를 끝내고서 고기를 먹으러 갔답니다..
공연을 한 찬솔이는 잘 먹습니다요...
ㅎㅎ 놀이방에서 노느라 신이 났네요..
사위가 맛있는 고기를 사 주어
잘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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