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 차려 입고 세배를 받아야 하는데..
입던 그대로~~
찬웅이랑 찬솔이가 세배를 하려고 합니다요.
ㅎㅎ 공손히 잘도 합니다.
할아버지는 세배돈을 꺼내고..
찬웅이는 공손히 세배돈을 받습니다..
ㅎㅎ 찬솔이도 받았답니다..
덕담도 듣구요..
찬웅이 엄마랑 아빠도 세배를 합니다..
찬웅이랑 찬솔이가 엄마랑 아빠한테도 세배를~
ㅎㅎ 아빠한테 세배돈을 받았어요..
올해 학교에 가는 찬웅이와
이제는 목동 폴리 영어 유치원에 다닐 찬솔군
아프지말고 사이좋게 잘 자라거라~
찬웅아빠도 하는 사업이 술술~
잘 번창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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