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피자
찬웅이랑 찬솔이도 정말 잘 먹네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웅이랑 찬솔이의 세배하기 (0) | 2013.02.28 |
---|---|
2월4일 서울에 눈이 제일 많이 오던날 (0) | 2013.02.27 |
찬웅엄마가 싸는 김밥 먹기 (0) | 2013.02.14 |
게임을 하는 아이들~ (0) | 2013.02.13 |
세배하는 찬웅이네 가족 (0) | 201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