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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처음으로 지하철를 타고 강남 국기원가기

 

찬솔이랑 엄마

 

 

아빠랑 찬솔

 

 

 

처음 타 보는 지하철이 신기하기만 하지요..

 

형아는 태권도 학원에서 단체로 국기원에 가고

나머지 가족들은 모처럼 지하철을 타고서

찬웅이가 승단시험을 보는 국기원으로 갔답니다..

 

 

찬웅이가 국기원에서 1품에 도전을 했답니다.

ㅎㅎ 2주후에 결과 발표를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