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웅엄마가 만든 약밥이랍니다..
이쁘게 잘도 만들었네요..
2월 22일 찬솔이가 다니던 원진어린집 마지막파티가 있던날
엄마들이 파티음식을 하나씩 준비해서파티를 하였는데
찬솔이 엄마는 약밥을 만들어 갔다고 하네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카콜라 맛있다 게임 해 보기 (0) | 2013.03.08 |
|---|---|
| 2013년2월25일 목동 폴리 졸업장 수여식 (0) | 2013.03.06 |
| 처음으로 지하철를 타고 강남 국기원가기 (0) | 2013.03.03 |
| 발렌타인데이날 친구들에게 줄 선물 (0) | 2013.03.03 |
| 찬웅이랑 찬솔이도 같이 산소에 갔어요.. (0) | 2013.03.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