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갈 준비중인 아카시아꽃술
활짝 핀 아카시아꽃을 통에 담았습니다..
1통에 10병씩 20병의 술
사진을 찍으니 아조 우세는 다 시킨다고 난리입니다.
ㅎㅎ 그래도 안 찍을 내가 아니지요.
ㅋㅋ 신랑~ 그 배좀 어찌게 집어넣어 보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의 지인들께 선물로
배달을 기다리는 아카시아꽃술
3-4개월후에는 향기좋은 술로 거듭 태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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