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쑤시게로 꼭지를 따는 찬웅군
여수에서 무공해 홍매실을 15키로 특별주문 했답니다.
조금 일찍 땄나 봅니다..
지난해 것 보다는 누렇네요..
크기는 엄청 큽니다,,
오일???
찬솔이도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 말리 중~
통에 담는 건 아이들 몫
ㅎㅎ 재미있는 놀이??
ㅎㅎ 이렇게 두통에 담았네요..
애들이 좋아해서 해년마다 담는 답니다요..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웅엄마가 처음 담아 보는 열무김치 (0) | 2013.06.20 |
---|---|
자전거 보조 바퀴를 떼고서~~ (0) | 2013.06.20 |
거제 남해안 여행중 다양한 경험들~~ (0) | 2013.06.16 |
고성 공룡엑스포에 가다. (0) | 2013.06.16 |
고성 공룡엑스포가 열렸던곳에 가다 (0) | 201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