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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엄마가 처음 담아 보는 열무김치

 

열무김치에 도전을 해 보겠다고 1단을 사왔다네요..

 

ㅎㅎ 그리 많지는 않은듯..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주고

 

김치통에 담가 소금간을 해두고서

 

양념을 준비합니다..

양파.고추.밥.마늘.생강.새우젓

 

 

 

곱게 갈아주면 됩니다..

 

다 간해진 열무를 깨끗히 씻고..

 

물기를 쏙 빼 줍니다.

 

갈아 둔 양념을 조금씩 더하면서 살살 비벼 줍니다..

 

 

ㅎㅎ 시집간지 7년차

 처음으로 열무김치 담기에 도전을~~

잘 담은것 같지요..

다른김치 담는것도 도전을 해 보길~

ㅎㅎ 기특한 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