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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몇일전에 입원을 한 친정 어머님

 

 

일전 아침일찍 전화가 왔었답니다..

기침 감기에 가래때문에 숨을 잘 못 쉬것다고

입원을 할란다 그럽니다요.

하루 알바  쉬고서 병원에 모시고 가서

여러가지 검사도 하고 입원을 하였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병원다니느라 체력이 완전 바닥입니다..

주말엔 강진에 놀러도 다녀 왔그먼요..

 

ㅎㅎ 맛베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