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충북 음성에서 휴가차 온 조카들과 아이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그곳에서 올해도 물놀이를 합니다.
반찬들~
봉사의 달인인 우리신랑은 고기를 굽고~
한바탕 물놀이를 하고 온 아이들은 삼겹살 먹을생각에 즐겁기만 합니다..
ㅎㅎ 고기 굽기가 바쁘게 먹기에
혼자 제일 고생을 합니다..
배불리 먹었으니 다시 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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